[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수목극 '별에서 온 그대'(극본 박지은, 연출 장태유/이하 별그대)가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끝 모를 줄 모르는 상승세다.
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일 방송된 '별그대' 6회는 24.6%(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5회분이 기록한 22.3%에 비해 2.3%P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반면 동시간대 방송된 MBC '미스코리아'는 8.9%, KBS 2TV '예쁜남자'는 3.9%의 시청률을 기록, '별그대'는 압도적인 수치로 월화극 왕좌를 지켰다.
구랍 18일 첫 방송한 '별그대'는 1회부터 15.6%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이어 18.3%(2회), 19.4%(3회), 20.1%(4회), 22.3%(5회)를 기록하며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는 상승세로 무서운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별그대' 6회에선 도민준(김수현 분)의 과거가 공개됐다. 과거 조선시대에서 민준을 구하기 위해 이화(김현수 분)가 몸을 던졌고, 민준은 이화의 죽음 앞에 오열했다. 또 이재경(신성록 분)이 천송이(전지현 분)가 한유라(유인영 분)와 자신의 관계를 알고 있다는 것을 눈치채고 섬뜩한 눈빛을 드러내 송이의 미래를 불안케 했다. 이밖에 민준이 기자들에 둘러싸인 송이를 구해주고, 이휘경(박해진 분)은 송이에게 고백을 하는 등 다양한 사건들이 벌어졌다.
한편 '별그대'는 오는 8일 밤 10시 7회가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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