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SBS연예뉴스 l 이정아 기자]정준일의 정규 2집이 1월 16일에 발매된다.
제대 후 서울 합정동 아르떼 홀에서 열린 총 19회 장기 소극장 콘서트를 1시간 만에 매진시키며 3800명의 팬들과 만난 정준일은 지난 11월 19일 신곡 '새겨울'을 선공개 했다.
'새겨울'은 20인조 오케스트라에 기타리스트 홍준호, 베이시스트 서영도 등 국내 최고의 세션들과 함께 작업해 새로 나올 2집의 기대감을 높였다.
최근에는 휴가를 떠난 정엽을 대신해 MBC FM4U '푸른밤, 정엽입니다'의 임시 DJ를 2주 동안 맡기도 했다. 정준일은 이미 3년간의 DJ 경험으로 능숙하게 진행해 많은 청취자와 라디오 관계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소속사 측은 “총 9곡이 담길 이번 정규 2집에는 발라드와 보사노바, 정준일 스타일의 캐럴, 그리고 팬들과 함께 부른 곡까지 다양한 색깔의 곡들로 채워져 있다. 바쁜 스케줄 속에서 앨범 녹음은 거의 마친 상태이며 오케스트라 녹음과 후반 작업만 남은 상황이다”고 전했다.
밴드 메이트로 활동 후 군 입대 전 발표한 정규 1집 '러버스'(Lo9ve3r4s)가 웰메이드 앨범으로 평가 받으며 현재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 2집의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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