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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렬 일침, 쓸쓸한 故 김지훈 빈소 보며 "진짜 동료애 없네" 하하도...

작성 2013.12.14 20:02 조회 10,598
김지훈빈소

[SBS SBS연예뉴스팀] 김창렬 일침, 쓸쓸한 故 김지훈 빈소 보며 "진짜 동료애 없네" 하하도...

김창렬 일침

조문객들의 발길이 뜸한 故 김지훈 빈소를 보며 DJ DOC의 김창렬이 선후배 동료들을 향해 일침을 가했다.

지난 12일 듀크의 김지훈의 갑작스러운 사망으로 그의 빈소를 찾은 김창렬은 자신의 트위터에 “아. 진짜. 선배님들 후배님들. 여기 온다고 해가 되진 않아요. 진짜 동료애 없네”라며 섭섭함을 토로했다.

그는 앞서 김지훈의사망 소식을 접하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무거운 마음으로 지훈이한테 가고 있습니다. 우리 동료였던 지훈이가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가는 길 우리 선배님, 친구님, 후배님들 잘 가라고 오셔서 인사 좀 부탁드립니다. 외롭지 않게”라며 조문 장소와 함께 조문을 독려하는 글을 게재했다.

하지만 그의 이러한 노력에도 쓸쓸한 故 김지훈 빈소를 보고 평소 의리남으로 유명한 김창렬이 동료들을 향한 일침을 가한 것.

또 이에 방송인 하하도 13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지훈이 형님. 평안하게 그 곳에서 쉬세요. 동료, 선후배님들. 귀한 시간 나시면 삼성서울병원 17호실 형님을 위로해 주세요. 형님과 나누었던 소중한 추억들 잊지 않을게요”라며 조문객이 더 많이 그의 마지막을 배웅하길 바라는 글을 게재했다.

김창렬 일침에 네티즌들은 "김창렬 일침 정말 바른 소리한 듯", "김창렬 일침 정말 가기 전에 더 많은 분들이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했길 바랍니다", "김창렬 일침에 더 많은 분들이 빈소를 찾았기를 빌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지훈 빈소

고(故) 김지훈은 지난 12일 서울 장충동에 있는 한 호텔의 욕실에서 목을 맨 채 발견되었지만 끝내 숨지고 말았다. 그의 죽음은 우울증과 생활고 등이 원인이 된 자살로 밝혀져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14일 오전 8시 15분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는 유족과 지인들의 오열 속에 고인의 영결식 및 발인식이 진행됐다.

(김창렬 일침, 故 김지훈 빈소, 사진=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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