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7일(금)

뮤직

투빅, 6단 고음 '미친 가창력 증명'

작성 2013.11.22 11:19 조회 1,473
투빅

[SBS SBS연예뉴스 l 이정아 기자]투빅(2BiC)이 20일 디지털 싱글 'She'를 공개하며 '6단 고음'을 선보였다.

투빅이 시도한 6단 고음은 징검다리 식으로 한음씩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B(시)-D(레)-E(미)-G(솔)-A(라)-high C(높은 도)의 순서로 상승하는 것이다. 한음씩 올리는 것보다 더 많은 스킬과 음악적 감각을 필요로 한다.

특히 남자가수로서 높은 C를 소화하는 것은 상당히 드문 케이스로 투빅은 이곡을 녹음할 당시 스태프들로부터 소름끼친다는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She'는 힙합스타일에 빅밴드를 믹스시킨 곡으로 화려한 브라스 라인에 투빅의 풍성한 코러스가 덧입혀져 가창력과 비트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곡이다. 이 곡은 사랑하는 여인의 핸드백과 외투 속에 들어가 온종일 함께 있고 싶다, 핸드백 속에 나를 넣어달라는 고백 등 사랑에 빠져버린 한 남자에 대한 감정을 여과 없이 보여주고 있다.

이곡은 SBS 드라마 '주군의 태양' OST인 씨스타 효린의 '미치게 만들어'로 차트를 올킬한 프로듀서 안영민이 심혈을 기울인 곡이다. 커플댄스 페북 스타로 만들어준 '니눈, 니코, 니입술'에 피처링을 했던 79가 다시 래퍼로 참여했다.

투빅은 지난 2012년 3월 데뷔한 이후 '또 한 여잘 울렸어''Love Again''24시간 후''다 잊었니''니 눈, 니 코, 니 입술' 등의 곡들을 통해 폭풍 가창력을 과시했으며 최근에는 KBS 드라마 '굿닥터'의 주원 테마곡 '사랑하고 있습니다'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투빅은 12월 미니 앨범을 공개하며 활동을 시작한다.

happy@sbs.co.kr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광고영역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