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SBS연예뉴스 l 이정아 기자]은지원이 초딩 입맛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은지원은 1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맨발의 친구들'에서 김정난의 집 밥을 먹기 위해 그녀의 집을 찾았다.
김정난은 파프리카 소박이라는 생소한 반찬을 내놨다. 파프리카 안에 오이소박이 소를 넣어 만든 것이었다.
평소 초딩 입맛으로 유명한 은지원은 파프리카 소박이를 맛보는 것에 겁을 냈고 그런 은지원에게 강호동은 꼭 한입 맛보기를 권했다.
이 모습을 보고 있던 김정난은 강호동이 같은 70년대 생이라며 미묘한 기류를 만들어준 은지원 편을 들어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했다.
이날 김정난은 팬이 보내준 손 편지를 공개해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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