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SBS연예뉴스 ㅣ 강선애 기자] 가수 홍진영이 집에서 귀신을 본 경험담을 밝혔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이하 '맨친')에서 멤버들은 집밥 먹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집밥 고수' 가수 인순이의 집에 갔다가, '독거 연예인'으로 홍진영의 집을 방문했다.
홍진영은 “집에 TV가 왜 없느냐”라는 질문에 “지방에 일이 많아 다니다보니, 집에 돌아와 잠을 잘 때만큼은 아무런 구애를 받고싶지 않다”며 “방의 불을 끄면 빛이 하나도 안 들어온다”라고 대답했다.
이어 그는 “이 집에서 귀신을 본 적도 있다”며 “자다가 눈을 떴는데 어떤 여자분이 서 있더라. '진짜 짜증나'라고 했더니 갔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홍진영은 솔직한 4차원적인 발언들로 '맨친' 멤버들을 깜짝 놀라게 하면서도 큰 웃음을 선사했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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