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SBS연예뉴스 ㅣ 강선애 기자] 가수 인순이의 집에 신라시대 도자기가 나와 눈길을 모았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이하 '맨친')에서 멤버들은 집밥 먹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인순이의 집을 방문했다.
본격적인 요리에 앞서, 인순이의 집을 둘러봤다. 입구에는 인순이의 남편 박경배 씨, 딸 박세인 씨의 얼굴이 담긴 가족사진들이 시선을 모았다. 특히 딸이 어릴 적에 신었던 신발이 가지런히 정렬돼 있는 장식장 밑에 자리잡은 고급스러운 도자기들이 '맨친' 멤버들의 눈길을 잡아끌었다.
딱 보기에도 비싸 보이는 도자기 앞에서 '맨친' 멤버들은 도자기가 만들어진 시대를 물었다. 인순이는 “선물받은 것”이라며 “신라시대”라고 대답했다.
이에 '맨친' 멤버들은 “그럼 천년도 더 된 것 아니냐”며 놀라워했다. 인순이는 “아는 지인이 이걸 선물해 주면서 조심 조심 하더라”며 선물해준 사람조차 조심스러워 했던 도자기의 가치를 설명했다.
한편 이날 인순이는 배추를 주재료로 건강 밥상을 선보였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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