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8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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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주상욱, '여자 덕에 급 데뷔?' 미대 형이 배우가 되기 까지

작성 2013.10.15 00:44 조회 5,309

[SBS SBS연예뉴스 | 장희윤 기자] 주상욱이 여자 친구 덕분에 데뷔했다고 고백했다.

14일 밤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배우 주상욱이 출연했다. 그는 대학 시절 미술을 전공해 연기 생활은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주상욱은 "대학교 다닐 당시 여자 친구가 모델 아르바이트를 했다. 여자 친구 따라 프로필 사진을 몇 장 찍었다. 얼마 있지 않아 모델 에이전시에서 연락이 왔다. 내가 키가 큰 편은 아니었는데 나에게 모델을 하라고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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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신사동 골목길에서 연습을 했다. 난생 처음 해 보는 워킹이었는데 패션쇼는 제대로 된 무대였다. 그 때만해도 뭔가 배우, 모델, 이 쪽 일에는 큰 꿈은 없었다"고 밝혔다.

한편 주상욱은 "그 일 후 어디서 또 연락이 왔다. 연기를 해 볼 생각이 없냐고 물었다. 그래서 카메라 앞에 섰다. 맨 처음에 한 연기는 주인공의 친 형이었다"며 연기 생활에 발을 들였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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