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SBS연예뉴스 | 김재윤 선임기자] 하루 24시간 내내 엄마 아빠와 한 몸처럼 지내는 7개월 유아. 엄마 아빠에게서 한시도 떨어지지 않고 안겨있거나 업혀있다. 기저귀를 갈 때도, 잠을 잘 때도 절대 바닥에 눕는 법은 없다.
이에 엄마 아빠의 수면 부족이 심각한 상황이다. 이에 SB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가 나섰다.
다른 아이들은 좋아하는 앉아서 노는 장난감들도 지나는 모두 거부하는 이 아이에 대해 백종화 전문가가 진단에 나섰다.
엄마 아빠 품에서 24시간이 부족한 아이는 과연 혼자서도 잘 자고 잘 놀 수 있을까? 적당히 안아주는 부모가 되는 법은 '초보맘 육아일기'에서 밝혀진다.
한편, '오은영의 현장코치'에서는 가족들 앞에서는 춤추고 노래하고 온갖 애교를 떨지만 낯선 사람만 등장하면 입을 꾹 다물고 아무 말도 하지 않는 아이를 찾는다.
매일 만나는 유치원 선생님도 이 아이와 인사한번 한 적이 없다. 가족들을 제외한 모든 사람들에게 이상할 정도로 말을 하지 않는 아이. 전문가의 진단 결과 낯선 사람들에게 말을 하지 않는 것은 단지 부끄러워서가 아니라고 한다.
침묵으로 마음을 표현하는 여섯 살 과묵한 소녀는 과연 낯선 사람들 앞에서 목소리를 들려줄 수 있을까? 표현이 없는 아이들을 위한 솔루션이 공개된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394회는 11일 오후 5시 3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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