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SBS연예뉴스 | 김재윤 선임기자] 유난히 긴 올 추석연휴, 특별한 계획이 없는 방콕족들에게 희소식이 있다.
어린이 엔터테인먼트 채널 니켈로디언은 한가위를 맞이해 그 동안 TV에서 한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극장판 무비를 잇따라 편성 하였다.
추석 연휴의 첫 날인 18일 오전 11시부터 니켈로디언의 최고 인기 시리즈인 '네모바지 스폰지밥'의 극장판 무비를 시작으로 '윙스클럽'의 극장판 무비 두 편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스폰지밥'과 그의 단짝친구 '뚱이'가 그들의 삶의 터전인 '비키니 시티'를 구하며 겪는 내용으로 지난 2005년 극장에서 개봉 당시 큰 인기를 끌었었다. 더불어 원작에서는 헐리우드 인기스타 '스칼렛 요한슨'이 직접 더빙하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TV에 공개되는 '스폰지밥'의 극장판 무비인 만큼 명절에 모인 온 가족들에게 색다른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더불어 여아들에게 절대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윙스클럽'의 3D 극장판 역시 최초로 공개 된다.
'블룸'과 '윙스클럽'의 특별한 활약상을 담은 이번 무비는 기존2D였던 '윙스클럽'이 3D화 되어 더욱 화려한 액션과 화면을 선보인다.
추가로 니켈로디언의 인기 시리즈물인 '마다가스카의 펭귄', '티미의 못말리는 수호천사', '네모바지 스폰지밥'등의 TV무비 시리즈들도 함께 편성하여 그 어느 때보다도 풍성한 추석연휴를 시청자들에게 선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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