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연예스포츠팀] 추신수가 20호 홈런을 쏘아 올렸다.
추신수는 6일(이하 한국시간) 미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중견수 및 1번 타자로 출전, 4회 시즌 20호 홈런을 을 포함해 3타수 2안타 2볼넷 2득점 2타점의 활약을 펼치며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추신수의 20호 홈런은 팀이 2-0으로 앞선 4회 세 번째 타석에서 나왔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91마일 높게 제구된 직구를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큼지막한 솔로 홈런을 터트렸다.
추신수의 20호 홈런을 앞세운 신시내티는 세인트루이스를 6-2로 꺾고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순위에서 2위 세인트루이스와의 승차를 1.5경기로 좁히며 선두 탈환의 희망을 이어갔다.
(추신수 20호 홈런 사진 = OSEN 제공)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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