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5일(목)

라이프 문화사회

류현진 장난에 유리베 정색…둘 사이에 무슨 일이?

작성 2013.08.13 16:52 조회 14,712
류현진

[SBS SBS연예뉴스] 유리베-류현진 화해모드로?

평소 류현진(26)의 절친으로 한국에도 널리 알려진 후안 유리베(34)가 류현진의 장난에 뿔이 났다.

13일(이하 한국시각)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시즌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의 경기서 4-2로 앞선 8회말, 류현진이 덕아웃에서 유리베의 뺨을 때리는 장면이 중계 카메라에 포착됐다. 뺨을 맞은 유리베는 단단히 화가 난듯 류현진의 손을 쳐내며 불쾌한 표정을 지었다. 유리베의 옆에 앉아 있던 핸리 라미레스도 류현진을 응시하며 말을 건내자 류현진은 둘 사이를 떠나 옆 자리로 이동했다.

유리베는 류현진, 야시엘 푸이그와 함께 서로 장난을 잘 치는 사이로 알려져 있지만, 이날 만큼은 단단히 화가 난듯한 모습이었다.

유리베의 화난 표정과 더불어 류현진의 시무룩한 표정이 카메라에 잡히면서 둘의 사이가 틀어진 건 아닌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러나 경기 후 두 사람은 하이파이브를 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화해를 한 듯한 모습을 보여 팬들의 걱정을 말끔히 씻어냈다.

(유리베 정색 / 사진 = SPOTV 캡쳐)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광고영역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