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화)

스타 스타는 지금

소이현 환자복 인증샷 "피부가 반짝 반짝 빛이 나" 민낯으로도 감출 수 없는 미모 '눈길'

작성 2013.08.08 08:28 조회 4,433
기사 인쇄하기
소이현

[SBS SBS연예뉴스팀] 소이현 환자복 인증샷 "피부가 반짝 반짝 빛이 나" 민낯으로도 감출 수 없는 미모 '눈길'

소이현 환자복

소이현 환자복 인증샷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7일 소이현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tvN 월화드라마 '후아유'의 촬영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이현은 환자복을 입고 병원 침대 위에 앉아 새침한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화장기 하나 없는 얼굴로 무결점의 피부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소이현 환자복 인증샷에 네티즌들은 "소이현 환자복 입어도 예쁘네~", "소이현 환자복 입어도 미모가 빛이 나", "소이현 환자복에 민낯낯 같아 보이는데 너무 예뻐", "소이현 환자복 완전 예쁘구나", "소이현 환자복 입었는데 미모 돋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이현은 현재 드라마 '후아유'에서 터프한 성격의 유실물센터 팀장 '양시온'역을 맡아 2PM의 옥택연과 열연을 펼치고 있다.


(소이현 환자복, 사진=키이스트)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