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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여자의방 왕빛나, 분노의 따귀 ‘악녀 변신 예고’

작성 2013.08.05 14:05 조회 5,530
왕빛나

[SBS SBS연예뉴스 ㅣ 손재은 기자] 배우 왕빛나가 따귀를 날렸다.

5일 SBS 측은 왕빛나가 최근 새 아침드라마 '두 여자의 방'을 촬영하는 모습을 담긴 스틸 컷을 공개했다.

이 사진은 극중 은희수(왕빛나 분)가 모나리자 호텔에서 계약직에서 정규직 전환을 위해 열심히 근무하던 중 퇴직 위기에 몰리자 부장에게 자신이 줄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주며 퇴직 구제 요청을 하지만 결국 번복 되지 않자 저항을 하는 모습.

은희수는 자신의 사리사욕만 채운 부장에게 “나한테 왜 그래! 다들 나한테 왜 그래!내 가 뭘 그렇게 잘못 했는데!”라고 외치며 악녀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왕빛나가 연기하는 은희수는 지방대학 호텔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잘나가는 사람들의 병풍 노릇만 하며 계약직 호텔리어로 전전하다가 호텔 상속녀 민경채(박은혜 분)를 보고 주먹을 쥐는 악녀. 민경채에게 있어 복수의 대상이 된다.

'두 여자의 방'은 친구라고 믿었던 한 여자의 비뚤어진 욕망으로 인해 모든 것을 잃은 여자가 자신의 방과 남자, 가족을 되찾기 위해 벌이는 처절한 복수극. 현재 방영 중인 '당신의 여자'의 바통을 이어 받아 오는 8월 5일 오전 8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SBS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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