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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혁 영화 데이트 "23살 여대생 팬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 부럽다 부러워∼

작성 2013.07.25 17:35 조회 8,990
최진혁

[SBS SBS연예뉴스팀] 최진혁 영화 데이트 "23살 여대생 팬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 부럽다 부러워~

최진혁 영화 데이트

배우 최진혁이 여성팬과 특별한 영화 데이트를 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진혁은 '최진혁과 영화 데이트 이벤트'에 당첨된 단 1명의 여성팬과 로맨틱한 저녁 식사와 영화 데이트를 선물해 팬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겨줬다.

'구가의 서'를 통해 '월령앓이' 신드롬을 일으키며 큰 사랑을 받았던 최진혁이 팬들을 위해 준비한 이벤트로 무려 3만 8,387:1의 경쟁률을 기록해 그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행운을 거머쥔 상대는 23살의 여대생.

최진혁은 따뜻하고 배려 넘치는 모습으로 행운의 주인공에게 잊지 못할 꿈 같은 하루를 선사했다.

지난 24일 저녁, 강남의 한 레스토랑 겸 영화관에서 진행된 이번 영화 데이트에서 최진혁은 화이트 계열 의상을 입고 등장, 환하고 달달한 '데이트 패션의 정석'을 보여줬다. 또한 남자다운 외모와 상반되는 해맑은 미소에 다정다감한 매너까지 선보이며 여성들이 꿈꾸는 워너비 데이트를 실현했다. 특히, 최진혁은 따뜻하고 로맨틱한 눈빛과 특유의 반달 미소는 물론, 시종일관 웃음이 끊이지 않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데이트를 이끌어 갔다.

최진혁과 로맨틱한 영화 데이트의 주인공이 된 여대생은 "처음 최진혁씨와의 영화 데이트에 뽑혔을 때, 머리 속이 하얘질 정도 깜짝 놀라고, 주위 사람들도 모두 부러워했다”라며 “직접 만나서도 실감이 안 났고, 많이 떨렸지만 꿈과 같은 하루였다. 제가 어색하지 않도록 배려해주고, 따뜻하게 대해줘서 너무 감사하다.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고 데이트 소감을 전했다.

또한 최진혁도 “굉장히 의미 있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팬과의 영화 데이트는 처음이기에, 저 또한 특별한 하루였던 것 같다. 앞으로 더 많은 팬 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최진혁은 올 하반기 방송예정인 SBS 새 수목드라마 '상속자들'에 출연을 확정짓고, 또 한번 안방극장의 여심을 흔들 각오를 다지고 있다.


(최진혁 영화 데이트, 사진=레드브릭하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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