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SBS연예뉴스팀] 이주노 아내, 이주노와 23살 차이 "대단하네~"
23살 연하 부인과 결혼한 가수 이주노가 장모님과 나이차가 2살이라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이주노·이한위·홍록기·박세민 등 아내와 나이차가 많이 나는 스타들이 22일 MBC '세바퀴'에 대거 출연할 예정인 가운데, 무려 23세 차이가 나는 이주노 아내 박미리 씨가 다시 한 번 화제로 떠올랐다.
실제 아내와의 나이차는 홍록기 '11살', 박세민 '16살', 이한위 '19살', 이주노 '23살'이다. 이주노와 아내의 나이차보다 더 화제가 된 것은 바로 장모님과의 나이차이였다.
"나이차로 인해 장모님은 아직 자신을 불편해하는 것 같다"고 말한 이주노는 "4살 차이인 장인어른과는 대화를 많이 하는 편"이라고 밝혔다. 장인어른은 이주노에게 직접 "'서태지와 아이들'의 팬이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주노 아내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주노 아내, 이주노가 땡 잡았지 뭐" "이주노 아내, 아무리 그래도 23살 차이는 좀..." "이주노 아내, 장모와의 나이차가 더 적다니 대박" "이주노 아내, 세바퀴 챙겨봐야겠는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주노 아내 출처=SBS'좋은아침', MBC'세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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