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30일(일)

방송 프로그램 리뷰

푸른거탑 웃음버섯 '환각 속 아름다운 요정이 대대장'

작성 2013.03.28 22:13 조회 18,517
푸른거탑

[SBS SBS연예뉴스팀] 푸른거탑 웃음버섯 '환각 속 아름다운 요정이 대대장'

'푸른거탑'에 웃음버섯이 등장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27일 방송된 tvN '푸른거탑'에서는 '말년병장' 최종훈이 캐낸 웃음버섯 때문에 생긴 에피소드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진지공사에 동원된 부대원들은 부식을 먹을 수 없는 상황에 빠진다. 이에 최종훈은 자신이 약초에 대해 공부했다며 칡이나 산더덕, 야생버섯 등을 캐서 라면에 끓여먹도록 했다.

이들이 라면을 먹던 중 사단장이 왔다는 보고가 왔고, 부대원들은 알 수 없는 웃음을 흘리며 다시 일을 하기 시작했다. 라면에 들어간 야생버섯이 웃음을 유발하고 심하면 환각과 환청에 시달리게 하는 독버섯이었던 것이다.

이를 알지 못한 대대장 이장훈은 부대원들이 남기고 간 라면을 몰래 먹기 시작했다. 이후 라면 속 버섯을 유난히 많이 먹었던 최종훈은 환각에 시달렸다. 이내 환각 속 아름다운 요정이 그에게 뽀뽀를 부탁했고, 부대원들이 최종훈을 발견했을 때 그는 이미 이장훈과 키스를 나누고 있었다.

푸른거탑 웃음버섯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푸른거탑 웃음버섯, 너무 재밌어", "푸른거탑 웃음버섯, 빵 터졌다", "푸른거탑 웃음버섯 에피소드 너무 재미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푸른거탑 웃음버섯 사진=tvN '푸른거탑' 방송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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