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SBS연예뉴스팀] 봄바람 타고 온 '벚꽃엔딩' 어디까지 날아갈까?
버스커버스커의 벚꽃엔딩이 멜론 실시간 차트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미 지난 19일 음원사이트 올레뮤직 실시간 차트 1위에 올랐던 벚꽃엔딩은 20일 오후 2시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 실시간 차트 1위에 올랐다.
지난해 3월 29일 발매한 곡이 1년여 만에 다시 실시간 차트를 강타하는 것은 실로 이례적인 일이다.
이는 '벚꽃엔딩'이 가진 계절감과 시기성이 대중들에게 여전히 통하고 있다는 평이다. 현재 음악 활동이 전무함에도 불구하고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은 철저히 이는 '대중의 선택' 이라는 것이 중론이다.
'벚꽃엔딩'의 차트 진입과 함께 버스커버스커의 다른 곡들도 다시 차트에 진입하는 상황이다.
봄바람을 타고 온 '벚꽃엔딩' 신드롬이 언제까지 계속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버스커 버스커는 이 앨범을 통해 2012년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net Asian Music Awards)에서 신인 남자와 베스트 밴드 퍼포먼스를 수상했으며, 2013년 한국 대중음악상에서는 최우수 팝 음반상을 수상했다. 앨범의 수록곡 '여수 밤바다'는 최우수 팝 노래상에 선정됐다.
버스커 버스커는 장범준(보컬, 기타), 브래드(드럼), 김형태(베이스)로 이뤄진 3인조 밴드. 지난 2011년 '슈퍼스타K 3'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앨범 발매 이후 큰 사랑을 받으며 오디션 출신 가수들 중 가장 성공적인 행보를 보인 뮤지션으로 꼽히고 있다.
한편 버스커 버스커는 지난 5일(화) 신생 기획사 청춘뮤직과 전속 계약을 맺어 본격적인 음악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사진=CJ E&M 및 멜론 차트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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