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SBS연예뉴스팀] 배우 최시원과 오지은이 실제 연인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8일 SBS 공식홈페이지에 SBS 월화극 '드라마의 제왕' 최시원과 오지은의 마지막회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앙숙이던 두 사람이 1년 뒤 커플로 발전해 동반 CF를 찍게된 장면.
공개된 영상 속에서 최시은과 오지은은 백허그를 하고 부둥켜 안는 등 다정한 애정 행각을 벌인다.
오지은이 "우리 현민이 브래드피트보다 더 똑똑해요"라고 치켜세우면, 최시원은 "자기는 안젤리나 졸리 누나처럼 예뻐"라고 화답하는 닭살 멘트들이 무편집본으로 담긴 메이킹 영상이다.
극중 톱스타 커플로 맺어져 CF에 동반출연하게 된 두 사람은 한겨울 추위를 이겨내는 등산복 콘셉트로 화보 촬영에 임했다.
최시원은 모든 촬영을 마친 뒤 스태프들을 안아주며 격려했다. 이어진 단체 사진 촬영에서는 슈퍼주니'어'를 응용한 "우리는 드라마의 제'왕'이예요"를 외치며 마지막까지 훈훈한 웃음을 안겼다.
이날 오지은의 생일을 맞아 깜짝 생일파티도 준비됐다. 배우와 스태프들 모두 한마음으로 생일 축하 노래를 합창하며 종영의 아쉬움을 달랬다.
7일 '드라마의 제왕' 최종회는 사랑의 결실을 맺은 앤서니김(김명민)과 이고은(정려원)이 라디오 드라마로 인생 2막을 열고, 티격태격하던 강현민(최시원)과 성민아(오지은)이 애인으로 발전하며 등장인물 모두 해피엔딩을 맞았다.
한편, '드라마의 제왕' 후속으로 권상우 수애 주연의 '야왕'이 14일 오후 9시 55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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