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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 예원, 붐 신곡 지원사격 ‘의리 과시’

이정아 이정아 작성 2012.11.26 15:02 조회 2,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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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

[SBS SBS연예뉴스 l 이정아 기자]27일 낮 12시에 공개되는 붐의 새로운 디지털 싱글 ‘예쁘긴 했지’를 위해 걸그룹 쥬얼리의 멤버 김예원이 발 벗고 나섰다.

김예원의 소속사 측 관계자는 "이별을 노래하는 붐의 신곡 ‘예쁘긴 했지’에 애절한 목소리로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는 여성의 내레이션이 필요했고 평소 붐과 절친인 예원이가 적극적으로 나서줘 녹음을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또 "붐과 김예원이 진지하게 주고받는 내레이션은 평소 그들이 예능프로그램에서 보여줬던 이미지로는 상상도 못 할 만큼 아련하고 슬프다"라고 덧붙여 붐의 신곡 ‘예쁘긴 했지’에서 둘의 목소리가 어떻게 묻어 나올지에 대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연장선상으로 김예원은 붐이 트위터에 내레이션의 일부인 "너무 보고 싶어 너무 보고 싶어"라고 게시한 글에 "잊고 싶어. 너무 잊고 싶어"라며 자신의 내레이션 파트를 답글로 달며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기도 했다.  

김예원과 붐은 지난 11월 종영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청춘불패’에 출연하며 우정을 쌓아 왔다.

happ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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