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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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 어린 시절 사진 공개 ‘될성 부른 귀요미’

작성 2012.11.17 11:34 조회 3,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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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카라의 니콜이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하며 '모태 귀요미'임을 인증했다.

니콜은 지난 1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나 많이 하얘졌구나. 하긴 밖에서 완전 신나게 놀았으니까. 근데 저 땐 확실히 말랐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어린 니콜은 강아지를 끌어안고 개구쟁이 같은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날렵한 V라인과 깜찍한 눈웃음은 지금의 귀여운 니콜과 다르지 않은 모습이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베이비 니콜 너무 귀여워”, “역시 귀여움은 타고나야 되나 보네”, “지금도 그때도 말랐어요. 부러워요” 등의 반응이다.

한편 카라는 최근 일본에서 싱글 '일렉트릭 보이' 활동을 마무리하고 현재 개인 활동에 매진 중이다.

(OSEN 제공)
※위 기사는 SBS의 제휴기사로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OSEN에 있습니다.

<사진> 니콜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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