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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쇼]수지, 과거 하루에 세 번씩 ‘헌팅’ 당했다

작성 2012.11.03 00:25 조회 28,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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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SBS연예뉴스 | 조성필 기자]수지가 과거 하루에 세 번씩 헌팅을 당했다고 고백했다.

2일 밤 방송된 SBS 고쇼(GO Show) '위험한 소녀' 편에 수지가 출연했다.

고쇼3

수지는 자기소개에서 “중학교 때부터 제가 예뻐 보이는 법을 알았다”며 “한 듯 안하듯 화장을 해서 하루에 매일매일 세 번씩 헌팅을 당했습니다”라고 밝혔다.

그리고 수지는 “헌팅과 함께 길거리 캐스팅도 많이 당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수지는 “태권도 2단이다”라며“송판도 격파할 수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수지는 송판을 넉 장까지 격파하는 괴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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