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4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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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별 “주원은 순수남..박기웅은 자상한 오빠”

작성 2012.09.19 09:39 조회 3,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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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정은별이 종영된 KBS 2TV 드라마 '각시탈'에서 함께 연기한 두 남자배우 주원과 박기웅에게 고마움과 미안한 마음을 표현했다.

정은별은 최근 OSEN과의 인터뷰에서 “연기자로서의 터닝포인트가 된 '각시탈'에서 주원, 박기웅, 한채아 등 선배연기자들의 연기하는 모습을 곁에서 지켜볼 수 있었던 것만으로도 행운이었다”면서 “현장에서 다들 너무 잘해주셔서 고마웠다”고 말했다. 

'각시탈' 후반 투입된 그는 홍주(한채아)와 격돌해 한판승을 얻어내고 동진결사대와 함께 고문실에 갇힌 각시탈(주원)을 구해내는 진홍이라는 캐릭터로 맹활약했다.

정은별은 “각시탈을 구해내는 장면에서 NG를 많이 내서 주원에게 미안하다”면서 “소품이었던 자물쇠를 열쇠로 여는데 잘 안 열리더라. 멍이 들 정도였다. 고생시켜서 미안하다”고 말했다.

또한 박기웅과 관련해서는 “애석하게도 함께 연기하는 신이 별로 없었다”면서 “연기하는 모습이 너무 좋아서 현장에 가면 꼭 모니터로 박기웅의 연기하는 모습을 체크했다”고 고백했다.

이와 함께 정은별은 “주원은 순수하고 착한 친구라면 박기웅은 자상한 오빠다. 두 사람을 섞어놓은 남자가 있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은별은 SBS '초혼'에서 여자 주인공 미봉 역을 맡아 훌륭한 연기력을 인정받았고,  KBS 2TV '가시나무새'에서는 깜찍한 악녀 서진 역을 맡은데 이어 '각시탈'에서 진홍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OSEN 제공)
※위 기사는 SBS의 제휴기사로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OSEN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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