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SBS연예뉴스 l 이정아 기자]데뷔곡 '너 나 알아'로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신인 쌍둥이 퍼포먼스 듀오 테이스티의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12일자 퍼스트룩을 통해 테이스티의 대룡과 소룡 형제는 블루데님을 주제로 감각적인 화보와 가수로 데뷔하기까지의 과정을 보여줬다.
소룡은 투톤 데님 셔츠를, 대룡은 특이한 스트라이프 패턴의 셔츠를 소화하며 스타일리시한 패션 센스를 뽐냈다. 실제로 쌍둥이인 이들은 닮은 듯 안 닮은 듯한 포즈와 포스 넘치는 표정으로 시선을 끌었다. 아울러 대룡은 파격적이면서도 세련된 컬러풀한 헤어스타일로 화보에 위트를 더했다.
테이스티는 인터뷰를 통해 "가수 비에 매료돼 10년 동안 가수를 준비했다. '듀오'하면 사람들이 듀스를 먼저 떠올리지 않는가. 이제는 그 대상이 테이스티가 되게 만들고 싶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어 "열아홉 살에 처음 본 JYP 오디션에 단번에 붙었다. 비 선배님 이후 연습생으로는 유일하게 박진영 선배님의 백업 댄서로 활동했다. 그때 쌍둥이 댄서로 불리면서 팬클럽도 있을 만큼 인기도 많이 얻었다"며 우월했던 연습생 시절을 떠올렸다.
또 이들은 기나긴 연습생 생활부터 마침내 데뷔하기까지의 과정과 데뷔곡 '너 나 알아'의 안무를 직접 완성하기까지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주며 최고 유망 댄스 듀오로써의 모습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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