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기웅이 결국 자결을 택했다.
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각시탈'에서는 이강토(주원 분)와의 최후 대결을 앞두고 자살을 택하는 기무라 ?지(박기웅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지는 이강토가 우에노 히데키(전국환 분)를 죽였다는 소식을 듣고 이강토가 자신을 찾아올 것이라는 것을 직감했다.
이후 ?지는 차를 따르며 이강토를 기다렸고 최후의 대결을 앞두고 강토와 차를 마시며 목단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서로를 죽이지 않았던 그때를 후회한다는 이야기를 나눴다.
이강토가 "너와 나, 둘 중에 한 명은 죽어야한다"고 말하며 자리를 박차고 일어서자 ?지는 "마당에서 보자. 기다리겠다"고 말했고 이강토가 방을 나서자 준비해뒀던 총을 꺼내 들어 결국 자결했다.
(OSE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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