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SBS연예뉴스 l 이정아 기자]지금까지 보지 못한 초절정 웨이브가 등장했다.
1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에서는 이색적인 웨이브를 선보이는 웨이브 듀오가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40대의 이설 씨는 눈썹 웨이브를 선보여 시선을 모았다. 그는 팝핀, 마임, 눈썹 웨이브를 한 번에 선보이며 눈썹을 자유자재로 움직였다.
이 씨는 “팝핀, 품바, 마임을 접목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돈을 많이 벌어준 눈썹이다”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어 뱃살 웨이브를 선보이는 9살의 장경은 군이 등장했다. 음악에 맞춰 뱃살 웨이브를 선보이는 모습은 신기하기만 했다.
장 군은 “엄마가 기분이 좋지 않을 때 뱃살 웨이브를 보여주면 즐거워하신다”라며 해맑은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환상의 묘기당구 모습이 펼쳐져 보는 이로 하여금 눈을 떼지 못하게 하기도 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