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0일(수)

방송 방송 인사이드

새 커플 투입 ‘우결’, 시청률은 올랐지만...

작성 2012.08.19 15:14 조회 1,404
OSEN_201208190921778148__0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3'(이하 '우결3')가 새 커플 투입으로 시청률이 소폭 오르긴 했지만 여전히 진부한 구성에서 벗어나지는 못했다는 점에서 우려를 남겼다.

19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8일 방송된 '우결3'는 전국 기준 6.2%의 시청률을 기록, 지난 11일 방송분(5.7%)보다 0.5%포인트 상승했다.

이날 '우결3'는 연상연하 커플인 윤세아와 줄리엔강이 처음으로 등장해 탐색전을 벌이는 이야기가 펼쳐졌다. 새 커플 투입 첫 방송에서 시청률이 오른 것은 반길만한 일이나 속사정은 그렇지 못하다.

남녀 연예인이 만나 가상 결혼 생활을 하면서 알콩달콩 사랑을 키워가는 과정을 담은 '우결3'는 4년여 간 반복된 구성으로 이미 시청자들에게 신선함을 잃은지 오래다. 커플만 바뀌었을 뿐 내조와 외조를 하고 여행을 떠나는 방식은 더 이상 시청자들을 설레게 만들지 못하고 있다.

새 커플에 대한 기대감으로 시청률이 오르긴 했지만 '우결3'가 여전히 한자리 시청률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도 앞으로 제작진의 많은 고민이 필요한 이유다.

(OSEN 제공)
※위 기사는 SBS의 제휴기사로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OSEN에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광고영역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