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SBS연예뉴스 l 이정아 기자]그룹일 때는 미처 몰랐다. 이 남자가 이렇게 섹시하고 스타일리시 했는지. 2PM 멤버에서 솔로 앨범 '23, Male, Single'을 발표하고 활발한 솔로 활동을 하고 있는 장우영의 이야기다.
무대가 좁게 느껴질 정도로 '미친 존재감'을 뽐내고 있는 장우영의 모습은 여심을 사로잡기에 충분하고 당당해 보이는 그의 모습에서는 무엇이든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흐른다.
23살 이 싱글 남자의 사생활이 궁금하다고? 그런 궁금증은 바로 '이정아의 셀러브리티'에서 풀어보자.
# 솔로 활동을 하고 있는데 멤버들의 응원도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첫 방송 때 멤버들이 모두 찾아와서 타이틀 곡명 'Sexy Lady'라고 쓰여 있는 티셔츠를 입고 환호를 보내기도 하고요. 힘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처음 제가 솔로 앨범을 내게 됐다는 말을 들었을 때 최선을 다하라고 격려를 해줬어요. 정말 고마웠습니다. 그런 말을 해주는데 정말 감동을 받아서 혼자서 울고 있었어요.(웃음) 그러니까 더욱 최선을 다할 수밖에 없습니다. 정말 멋지게 해내고 싶어요.”
# 이번에 일본에서 열린 부도칸 공연을 보고 일본어 실력이 상당하고다고 느꼈습니다. 일본어 공부를 많이 하고 있는 편인가요?(2PM은 지난 5월 일본 도쿄 부도칸에서 '부도칸 6 Beautiful Days'라는 타이틀로 공연을 열었다. 부도칸에서 6일간 6회 공연을 연 것은 2PM이 최초다.)
“조금씩 짬나는 대로 하고 있어요. 일본어 외에도 영어에도 관심이 많아서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 일본에는 여러 가지 일정상 자주 가게 되는데 일본에 가 있으면 배우게 되는 부분도 많아요. 그렇게 자연스럽게 공부가 되는 부분도 있답니다.”
# 2PM 멤버들과 여행을 가기도 하나요?
“같이 여행을 가고 싶을 때가 있어요. 늘 같이 있긴 하지만 함께 잡지를 본다거나 그럴 때 좋은 곳을 발견하면 여기 같이 놀러 가면 진짜 좋겠다는 말을 하곤 합니다. 일 말고 진짜 여행을요.”
# 체력관리도 정말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관리는 어떻게 하나요?
“체력이 좀 떨어지고 있는 것 같아요. 잘 먹고 물을 좀 많이 마시고 비타민 같은 것은 꼭 챙겨먹으려고 해요. 피곤할 때는 포도 주스 같이 당이 있는 음료를 먹어서 활력을 주려고 합니다. 사실 잡지를 찍는다거나 할 때는 3일 정도 닭 가슴살을 먹는 식단을 하기도 하죠.”
# 활동이 없을 때, '인간' 장우영으로 돌아왔을 때는 무엇을 하고 지내는지 궁금한걸요?
“쉴 때는 TV를 보고 라면을 끓여 먹을 때도 있어요. 멤버들과 먹고 싶은 것을 먹거나 영화를 보기도 하고요. 요즘에는 드라마 '신사의 품격'과 '빅'을 즐겨보고 있답니다.”
# 이번 활동을 통해 이런 말을 들으면 참 행복할 것 같다는 게 있을까요?
“순위보다는 무대를 통해 인정받고 싶습니다. '장우영 무대 봤어? 멋지던걸?'이라는 말을 들을 수 있다면, 이번 활동을 통해 나라는 사람의 가능성을 조금이라도 더 보여줄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아요.”
('이정아의 셀러브리티'는 스타의 취미 생활을 밀착 취재, 스타의 진솔한 면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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