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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수' 훨훨 나는데.. 붐은 '쉽지 않네'

작성 2012.07.24 17:06 조회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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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출신 가수들이 음원차트에서 훨훨 날고 있는 가운데, 정작 가수 출신 예능인 붐의 신곡 성적은 저조해 눈길을 끈다.

붐은 지난 10일 신곡 '놀게 냅둬'를 발표하고 SBS '강심장'에서 대대적인 홍보를 하고 등 음악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홍보 활동을 진행 중이지만 24일 오후 현재 이 곡은 멜론과 엠넷 실시간 차트 순위권 안에 들지 못하고 있다.

형준이와 대준이, 용감한 녀석들 등 개그맨들이 음원을 냈다하면 차트 상위권에 안착하는 것과 매우 대조적. 더욱이 붐이 지난해 제대 후 처음 내는 싱글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외다.

이에 대해 붐 측은 첫번째 싱글이라는데 의의를 두고 앞으로 꾸준히 음악 활동을 하겠다는 입장이다. 한 관계자는 24일 OSEN에 "물론 성적이 좋으면 좋겠지만, 처음부터 많은 걸 기대하는 건 아니다. 솔로가수로서 5년만에 내는 신곡인만큼 붐이 계속 가수라는 것을 각인시키고 이후 활동을 도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활동이 끝이 아니라 올 하반기 두 곡 정도 더 발표할 계획을 갖고 있다. 예능인과 가수로서 균형을 잃지 않고 활동을 병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앞서 또 다른 가수 출신 예능인 하하도 지난 3월 타우와 '내 품이 좋다던 사람'을 발표했으나 기대 만큼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한 바있다. 

(OSEN 제공)
※위 기사는 SBS의 제휴기사로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OSEN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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