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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아나, KBS '9시 뉴스' 새 얼굴..조수빈 후임

작성 2012.07.11 17:44 조회 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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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9시 뉴스를 이끌 새 여자 앵커로 이현주 아나운서가 선정됐다.

11일 KBS에 따르면 조수빈 아나운서의 뒤를 이어 이현주 아나운서가 '9시 뉴스' 새 여성 앵커로 발탁됐다.이현주 아나운서는 한국 외국어대 졸업 후 지난 2009년 3월 공채 35기로 KBS에 입사해, 입사 4년차에 KBS 간판 프로그램인 9시 뉴스의 앵커로 전격 발탁되는 행운을 안게 됐다.

1984년생인 이현주 아나운서는 ‘KBS 뉴스타임’과 ‘글로벌 성공시대’ 등 보도와 교양 프로그램을 두루 거치며 경력을 쌓아 왔으며, 참신한 인상과 차분하고 전달력 있는 음성,그리고 남자 앵커인 민경욱 기자와 잘 어울린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KBS 보도본부 윤준호 편집주간은 "지금까지는 내부 오디션을 통해 새 앵커를 선정했지만,이번에는 내부 오디션 뿐 아니라 KBS 시청자위원들의 평가도 반영해, 선정에 공정성을 더했다"고 말했다.

다음주부터 9시 뉴스를 진행하게 될 이현주 아나운서는 "'9시 뉴스'가 신뢰도와 영향력 면에서 1위를 수성하고 있지만, 인터넷이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뉴스를 접하는 젊은 세대가 급증하고 있는 만큼, 무엇보다 편하고 친근한 뉴스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난 2008년부터 9시 뉴스를 진행해 온 조수빈 아나운서는 오는 13일을 마지막으로 '9시 뉴스'에서 하차한다.

(OSEN 제공)
※위 기사는 SBS의 제휴기사로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OSEN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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