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6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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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정형돈, 쇳독 개그 “도금 목걸이 때문에 목 뒤 신호가…”

작성 2012.07.02 16:56 조회 4,480

[SBS SBS연예뉴스ㅣ 손재은 기자] 개그맨 정형돈이 쇳독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정형돈과 가수 데프콘이 결성한 듀오 형돈이와 대준이가 1일 밤 SBS '정재형 이효리의 유&아이'(이하 유앤아이)에 출연해 MC 이효리에게 자신들의 미니앨범을 선물했다.

데프콘은 재킷 사진과 의상이 똑같다는 지적에 “(재킷 사진 그대로가)아니다. (정형돈의 옷은)새롭게 리폼을 했다. 브이라인에 반팔이다. 일수 가방도 어렵게 구했다. 우리한테 클러치 백이다. 많이들 착각하더라”라고 해명했다.

이를 듣던 이효리가 “금은 다 진짜냐”라고 되묻자 정형돈은 “100% 도금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데프콘은 “두 세트에 3만 8천원이다. 이제 돈 벌어서 진짜를 해볼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이효리가 “도금은 땀나고 하면 두드러기 날 텐데…”라고 걱정을 하자 자막으로 쇳독 조심이라고 삽입됐다. 특히 정형돈은 뒷목을 만지며 “지금 뒤에 조금 신호가…”라고 나지막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데프콘은 자신들의 의상 콘셉트를 설명하기도. “스티브 잡스에서 모티프를 땄다. 스티브 잡스는 신제품들을 내놓을 때 옷에 집중시키지 않고 제품에 집중시키지 않냐. 그래서 잡스룩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정형돈은 “정말 멘트가 잡스럽네요”라고 받아쳐 폭소케 했다.


영상편집=VJ 송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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