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5일(수)

영화 스크린 현장

윤재, '간기남' 김수진에서 감독의 연인으로 '인연'

작성 2012.05.04 09:08 조회 3,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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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재(32)가 영화 '간기남'의 김형준(44) 감독과 열애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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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의 측근은 최근 OSEN과의 인터뷰에서 "김형준 감독과 서로 호감을 가지고 좋은 만남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윤재와 김형준 감독은 '간기남'을 촬영하면서 캐릭터에 대해 많은 대화를 나눴고 이 과정에서 서로 호감을 키웠다. 특히 윤재의 노출신에 대해 두 사람이 오랜 시간 얘기를 하면서 사이가 가까워졌고 만남을 시작했다.

윤재의 측근은 "두 사람이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았다. 좋은 시선으로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윤재는 '간기남'에서 사건의 발단을 일으키는 김수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섹시미와 어두운 포스로 진한 팜므파탈의 향기를 뿜어냈다.

윤재는 "김형준 감독님이 노출이 많아서 미안하다고 '윤재 씨 다음에 안벗고 300만 갑시다'라면서 캐스팅 약속을 해줬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런가하면 '김수진'은 또 한번 김형준 감독의 사랑이 됐다. '간기남'에 등장하는 여성 3명의 이름은 모두 김수진이다. 김형준 감독은 변태적인 성 취향을 가진 수진의 남편의 성향을 단적으로 나타내기 위해 같은 이름의 여자라는 설정을 떠올렸다.

또 김형준 감독은 하필 김수진이라는 이름을 쓴 이유에 대해 다소 흔한 이름이라 동명이인이 존재할 가능성이 우연적인 사건에 개연성을 부여한다는 것과 "김수진이라는 이름은 내 첫사랑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것이다. 어쨌든 영화 속 김수진은 다시한 번 김형준 감독의 사랑이 됐다.

한편 윤재는 2007년 케이블채널 코미디TV '나는 펫 시즌1'에서 청미라는 이름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음반 발매를 했으며 몇 년 동안 공백기를 가졌다가 2007년 영화 '사랑에도 출연했고 현재 와이스타 '생방송 연예 인사이드' MC로 활약하고 있다.

ny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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