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11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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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세자' 제작진, "대사실수? 정유미 제대로 발음했다"

작성 2012.04.20 13:20 조회 2,354

정유미

[SBS SBS연예뉴스 ㅣ 강선애 기자] SBS 수목극 '옥탑방 왕세자'(극본 이희명, 연출 신윤섭) 제작진이 정유미의 대사실수와 관련해 “제대로 발음했다”고 해명했다.

19일 방송된 '옥탑방 왕세자' 9회에서 극중 세나(정유미 분)가 퇴사를 요구하는 전무 용돈만(안석환 분)을 향해 반발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 장면에서 세나는 “근데 회장님께서 제가 2년동안 용태무 본부장님을 만나왔다는 사실을 알게 되신다면 그곳도 좀 문제될 것 같은 데요”라며 “그 불똥이 전무님과 용태무 본부장님께 튀게 될까봐 미리 말씀드리는 것 뿐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런데 이 내용이 방송되자 많은 네티즌들은 “정유미가 '용태무'가 아닌 '용태용'이라고 발음했다”면서 “주인공 이름을 잘못 부른 방송실수 아닌가?”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와 관련 제작진은 “정유미가 '용태무'라고 발음한 게 맞다”며 “촬영 때도 제대로 발음했고, 인터넷에 화제가 되고 있어서 몇 번이고 다시 검토해봤지만, 정유미는 제대로 발음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대신 이렇게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신 점은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실수가 느껴지지 않는 웰메이드 드라마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촬영에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옥탑방 왕세자'는 왕세자 이각(박유천 분)과 박하(한지민 분)의 본격적인 로맨스가 시작되는 장면이 공개되면서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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