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SBS연예뉴스ㅣ 손재은 기자] 배우 고준희가 방송 기자로 변신한다.
20일 고준희의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에 따르면 고준희는 SBS 새 월화드라마 '아버지의 전쟁'에 캐스팅 됐다.
고준희가 맡은 극중 역할은 방송국 여기자 서지원은 대기업 회장의 딸이지만 전혀 그런 티를 내지 않는 인간적인 모습을 가지고 있는 인물. 딸의 죽음에 얽힌 비밀을 파헤치는 형사 백홍석(손현주 분)을 도와 취재하던 중 자신의 집안과 연루된 비밀을 알고 갈등하게 된다.
고준희는 “ '일년에 열두남자'에서의 자유로운 모습도 보여 드리고 기자로서의 당차면서 사건을 파헤쳐 가는 예리함도 보여 드릴 예정이다”라며 “앞으로 기자 분들과도 친분을 많이 쌓아야 겠다”고 캐스팅 소감을 전했다.
한편 '아버지의 전쟁'은 어린 딸이 교통사고로 죽고 그 충격에 아내까지 잃은 형사가 딸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파헤쳐가는 과정을 담은 작품. '패션왕'의 바통을 이어받아 오는 5월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제이와이드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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