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SBS연예뉴스ㅣ 손재은 기자] 배우 고현정이 오매불망 그리던 빅뱅을 만났다.
고현정이 여러 매체를 통해 만나고 싶은 그룹으로 손꼽았던 빅뱅이 최근 진행된 SBS 공개 시추에이션 토크쇼 '고쇼'(GO Show)에 게스트로 빅뱅이 참여했다.
이날 녹화는 '초능력자'라는 오디션 주제로 진행돼 빅뱅 멤버들은 지금까지 공개하지 않았던 숨겨진 능력을 공개했다. 먼저 탑은 고현정의 무릎에 앉아 그녀의 마음을 무장해제 시키며 누나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비상한 능력을 보여줬다. 특히 자신만의 강렬한 눈빛 때문에 상대 배우가 당황했던 에피소드를 털어놓으며 고현정과 짜릿한 눈빛 대결을 펼쳤다.
지드래곤은 놀라운 작곡능력을 과시해 MC들의 부러움을 샀다. 그동안 방송을 통해 자신의 패션을 지적해온 MC 정형돈에게 충격적인 발언을 서슴없이 던졌다.
대성은 예능의 선배로서 고현정에게 과감한 충고를 해 다른 MC들에게 찬사를 받았다. 더불어 고현정 세안법에 자신만의 비법이 추가된 세안법까지 공개해 고현정에게 피부미남으로 인정받았다.
승리는 고현정과의 연기를 위해 미리 준비해온 특별 시나리오로 아이돌 대표 예능돌의 능력을 발산했고 태양은 음식을 자신만의 춤으로 표현한 특별한 댄스로 현장을 열광시켰다.
빅뱅이 출연하는 '고쇼-초능력자'는 20일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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