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SBS연예뉴스ㅣ 손재은 기자] 배우 장혁이 대한민국 대표 성실남에 등극했다.
장혁은 지난 3월 5일에 열린 제46회 납세자의 날 행사에서 배우 한지민과 함께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은데 이어 오는 23일에 서울 수송동 국세청사에서 열리는 국세청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국세청 홍보대사로 위촉 받게 되었다.
장혁은 앞으로 2년간 공정사회 구현을 위한 국세청의 정책과 노력을 알리기 위해 홍보 포스터 모델, 영상물 출연, 가두캠페인, 세금신고 안내 도우미 등 다양한 홍보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2007년부터 사랑의 장기기증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등 국내외에서 다양한 기부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선행을 이어오고 있어 이번 홍보대사 위촉이 더욱 눈길을 모으고 있다.
국세청 관계자는 “장혁은 흡입력 있는 명품 연기로 아시아 전역의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
고 있는 한류스타로서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한 모범납세자일 뿐만 아니라 특유의 성실?근면
한 모습과 한 가정의 듬직한 가장으로서의 모습이 명예홍보위원의 이미지와 가장 적합하다고 여겨져 이번 홍보 대사로 선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장혁은 오는 5월부터 김성수 감독의 영화 '감기' 촬영에 돌입한다. '감기'는 치명적인 감기 바이러스가 퍼지는 가운데 소방관과 감염 내과 의사가 바이러스 숙주를 찾아 나서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은 재난 블록버스터. 장혁은 소방관 역, 수애는 내과 의사 역을 맡아 호흡을 맞춘다.
사진=싸이더스 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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