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SBS연예뉴스ㅣ 손재은 기자] 배우 전지현이 순백의 여신으로 변신했다.
전지현은 지난 13일 외국계 은행에 근무하는 금융인 최준혁 씨와 결혼에 앞서 패션지 엘르 5월호 화보 촬영에 나섰다.
이번 화보 속 전지현은 살포시 베일을 쓴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신부의 모습. 촬영 당일 카메라 앞에서 고결하고 순결한 신부의 모습을 표출했다.
특히 이 모습은 국내에서 엘르 한국판을 통해 공개된 이후 곧이어 중국, 싱가포르, 타이완 판 엘르에도 표지와 화보로 실릴 예정. 전지현이 국제적 스타임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전지현은 “결혼을 축복해주시는 많은 분들과 팬 여러분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경건하게 촬영에 임했다”고 전했다.
더불어 최준혁 씨와 결혼하게 되기까지의 과정과 동갑내기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하기까지의 솔직한 고백 등에 대해 밝혔다.
한편 전지현은 지난 16일 크랭크인 한 영화 '베를린' 촬영에 한창이다.
사진=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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