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12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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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야하고 음탕하다? 오히려 그런 이미지가 좋다"

작성 2012.04.18 12:56 조회 3,650

이효리

[SBS SBS연예뉴스 ㅣ 강선애 기자] 가수 이효리가 자신의 이미지와 결혼관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이효리는 최근 스타스타일 매거진 하이컷과 화보 촬영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에서 이효리는 신동엽이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야하고 음탕한 여자”라고 언급한 것에 대해 “야한 농담을 되게 좋아한다. 성에 대해 대놓고 자연스럽게 얘기하는 것이 내 스타일”이라 전했다. 이어 그는 “'야하고 음탕하다'는 건 다 내 안에 있는 모습이니, 오히려 그런 이미지가 좋은 것 같다”고 밝혔다.

특히 결혼관에 대해 이효리는 “당장 계획은 없지만 결혼은 하고 싶다. 하지만 결혼을 하더라도 일반 사람들이 하는 형태로 해야 되겠다는 생각은 없다”면서 “7년을 동거한 후 결혼하는 안젤리나 졸리-브래드 피트 커플처럼, 제도에 대해 자유롭게 생각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이번 화보 촬영에서 이효리는 패션브랜드 에잇세컨즈(8 Seconds)와 함께 편안한 라운지 웨어와 섹시한 수영복 등 다양한 룩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효리의 화보와 인터뷰는 19일 발간되는 하이컷 75호에 공개된다.

[사진=하이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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