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9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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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톱 가수 내한 러시...공연 앞둔 스타 누구?

작성 2012.04.18 12:41 조회 819

내한 스타

[SBS SBS연예뉴스 l 이정아 기자]따사로운 봄바람과 함께 반가운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자신들의 음악 세계로 많은 국내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해외 스타들의 공연을 눈앞에서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다양하게 마련돼 있다. 내한 공연을 앞두고 있는 스타들, 그들을 만나보자.

# 레니 크라비츠
가장 섹시한 록 스타로 꼽히는 레니 크라비츠가 한국을 찾았다. 레니 크라비츠는 지난 13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첫 내한공연을 펼쳤다.

레니 크라비츠는 이날 공연에서 세월의 흔적을 전혀 찾아볼 수 없게 하는 섹시하고 감각적인 무대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1989년 첫 앨범 발매 후 23년이란 긴 시간 동안 전 세계 팬들을 홀린 레니 크라비츠의 무대에 팬들은 “역시!”라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 보니엠
70~80년대 유로팝과 레게리듬을 접목시킨 디스코 음악으로 디스코 열풍을 일으키며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고 특히 지난해 한국 영화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영화 '써니'의 주제곡 '써니'를 부른 그룹 보니엠이 내한공연을 펼친다.

보니엠은 2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을 시작으로 28일까지 대구와 부산, 대전에서 공연을 펼친다. 특히 보니엠은 탈북자 북송 반대 운동에 써달라며 공연 수익금의 일부를 전달하기도 했다.

# 레이디 가가
현존하는 최고의 팝 아이콘 레이디 가가는 27일 오후 8시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공연을 열고 환상적인 세계로 팬들을 초대한다.

별도의 수식어가 필요 없는 현존하는 최고의 팝 아이콘이자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가수로 꼽히는 레이디 가가의 이번 콘서트는 2012년 레이디 가가 전 세계 월드 투어(The Born This Way Ball Global Tour)의 첫 무대여서 더욱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레이디 가가는 “이번 무대를 위해 크리에이티브팀(The Haus of Gaga)과 오랫동안 공연을 준비해 왔다. 이번 공연은 일렉트로 메탈 팝 오페라(Electro-Metal Pop-Opera) 콘셉트로 레이디 가가의 왕국인 '킹덤 오브 페임(Kingdom of Fame)'의 탄생부터 화려한 죽음까지의 스토리를 다룰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 밀로쉬
꽃미남 기타리스트 밀로쉬도 첫 내한공연을 갖는다. 밀로쉬는 5월 3일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에서 첫 내한공연을 열고 팬들을 만난다.

밀로쉬는 지난해 카네기홀 콘서트를 전석 매진으로 성황리에 마치며 클래식의 본고장인 유럽권에서 이미 실력을 겸비한 아티스트로 사랑받고 있다. 또 조수미와 협연을 했고 장재인과 쇼케이스를 열며 국내 팬들과 만났다.

# 제이슨 므라즈
'서정을 노래하는 보헤미안' 제이슨 므라즈도 부산에 온다.

제이슨 므라즈는 6월 8일 오후 8시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공연을 한다. 특히 이번 공연은 제이슨 므라즈 월드 투어의 첫 무대이기도 하다.

제이슨 므라즈는 2002년 데뷔한 싱어송라이터로 팝과 록, 재즈와 컨트리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음악성은 물론, 대중의 마음을 흔드는 선율과 보이스로 전 세계에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20만 장 이상의 음반 판매고를 기록하며 현재 가장 인기 있는 해외 가수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사진>현대카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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