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12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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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슬혜-심혜진, 선녀판 '레옹과 마틸다' 비장미 가득

작성 2012.04.17 10:52 조회 2,948

심혜진 황우슬혜

[ SBS SBS연예뉴스 | 김재윤 선임기자] KBS 일일시트콤 '선녀가 필요해' (극본 신광호, 송혜진, 곽경윤, 김미윤 / 연출 고찬수, 정흠문, 강봉규/ 제작 선진엔터테인먼트)의 황우슬혜와 심혜진이 선녀판 '레옹과 마틸다'로 변신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어제 방송된 '선녀가 필요해' 35회에서는 사기를 당한 엉뚱 선녀모녀가 세주(차인표 분)의 집이 아닌 단칸방에서의 첫날밤을 보내며 지상세계에서의 또 다른 삶을 시작,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런 가운데 선녀 채화(황우슬혜 분)와 선녀 왕모(심혜진 분)가 그 어느 때보다도 비장한 모습으로 지상세계 거리에 나타나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고운 선녀복을 입고 생필품을 한 가득 사들고 걸어오는 선녀모녀. 동그란 선글라스를 쓴 심혜진과 그 옆, 작은 화분을 손에 들고 있는 황우슬혜의 모습은 영화 '레옹' 속 '레옹과 마틸다'를 연상케하며 눈길을 끈다. 특히, 세주의 집을 떠나 단칸방에서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된 선녀모녀는 사기를 당해 무산됐던 아프리카 행을 목표로 격하게 허리띠를 조르며 그녀들만의 좌충우돌 새로운 삶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진짜 레옹과 마틸다 같다! 영화 '레옹' OST가 들리는 느낌!', '산전수전 다 겪는 선녀모녀! 오늘 방송에서는 또 어떤 에피소드가 그려질까?', '심혜진의 빨래판! 정말 깨알 같은 살림 장만 빵 터진다!' 등 뜨거운 관심을 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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