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11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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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패션모델로 변신하며 '사랑비' 첫 등장

작성 2012.04.17 10:47 조회 5,629

박세영

[ SBS SBS연예뉴스 | 김재윤 선임기자] '내일이 오면'으로 시작해 '적도의 남자'에서 탄탄한 연기력으로 주목받은 '마성의 신예' 박세영이 오는 17일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사랑비'(연출 윤석호 극본 오수연) 8부에 기대 속에 첫 등장한다.

박세영이 맡은 '미호'는 극중 선호(김시후 분)의 동생으로 사진작가 서준(장근석 분)에게 일에서 있어서 만큼은 뮤즈가 되는 자신만만한 소녀. '사랑비'는 박세영의 등장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을 예정이다.    

특히 올 1월 데뷔해 연이어 캐스팅되며 2012년 가장 핫한 신예로 떠오른 박세영은 TV, 잡지, 런웨이를 오가며 맹활약하는 실력파 모델 '미호' 역을 맡아 내적인 연기 변신 뿐 아니라 외적인 변신도 확실히 보여준다는 각오다.

이미 SBS '내일이 오면'을 통해 탁월한 패션감각과 트렌디한 의상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는 박세영은 '사랑비'에서 패션모델로 분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선보인다. '적도의 남자'에서 선보였던 긴 생머리도 밝은 색상의 발랄한 웨이브로 바꾸고 트렌디함을 더했다.

박세영의 소속사 4HIM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전작 '적도의 남자'의 어두운 소녀 수미와는 180도 다른 역할이다. 내적인 변신은 물론 극중 '패션모델'이라는 설정에 맞게 외적인 변신에도 각별한 노력을 기울였다. 기대해달라" 고 귀띔했다. 유학파이고, 발랄하며 자신의 사랑에 대해서는 욕심도 있는 미호 역을 맡아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과 함께 잘하는 모습도 보여드리고 싶다"고 다부진 각오를 밝힌 박세영은 지난 4월 7일 홍대 인근에서 첫 촬영을 시작해 현재 촬영에 한창이다. 

한편 박세영은 최근 한 온라인 리서치 전문 사이트가 남성네티즌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첫사랑이었으면 하는 여배우'에 수지, 한가인, 윤아 등 쟁쟁한 스타들에 이어 당당히 6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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