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SBS연예뉴스ㅣ 손재은 기자] 배우 신현준이 관장약 살신성인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14일 SBS 주말특별기획 '바보엄마'(극본 박계옥, 연출 이동훈) 9회에서 최고만(신현준 분)은 자신의 돈을 몰래 가져가 사채업자가 된 오집사 오만석(김하균 분), 그의 딸 오채린(유인영 분), 그녀의 약혼녀 박정도(김태우 분)과 마주했다.
이를 본 김선영(하희라 분)은 최고만에게 음식을 만들지 않을거라 선언하며 박정도가 사실 영주의 남편이라는 사실을 들려주었다. 그러자 최고만은 김선영을 달래면서 음식에 관장약을 넣으라고 지시를 했다.
김선영의 음식이 나오자 박정도와 오채린은 음식 먹기를 주저했고 최고만은 식사가 잘 될 것이라며 관장약을 건넸다. 최고만은 김집사 때문에 이들과 함께 관장약을 먹게 됐다.
결국 식사 이후 최고만 뿐아니라 박정도, 오채린, 오만석은 배에서 나는 천둥 소리와 함께 복통을 호소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현준은 방송 전 자신의 트위터에 “박정도&오채린 오늘! 제 방식으로 혼내줍니다. 속 시원하실겁니다!! 하하하하”라는 글과 함께 식탁 앞에서 당당한 모습을 선보인 사진을 올렸다. 방송 직후에는 “여러분! 최고만 드디어 미션 성공”이라며 김태우와 유인영이 괴로워하는 모습을 캡쳐해 올려놓아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분에서는 고만과 선영의 첫 자동차데이트, 영주(김현주 분)의 머리를 씻겨주는 제하(김정훈 분)의 모습이 공개돼 관심을 끌었으며 시청률은 지난 회 10.9%보다 1%P 오른 11.9%(AGB닐슨미디어 조사결과)를 기록하면서 상승세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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