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9일(금)

방송 방송 인사이드

'인남' 지현우-유인나 "진한 키스신 금지당한 이유는.."

작성 2012.04.16 16:02 조회 4,052
OSEN_201204161457776015_1_0

배우 지현우와 유인나가 "감독님 때문에 tvN '인현왕후의 남자'(극본 송재정 김윤주, 연출 김병수)에서 당분간 진한 키스신을 보기는 힘들 것이다"고 밝혔다.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호텔 7층 셀레나홀에서 진행된 tvN 새 월화드라마 '인현왕후의 남자'(극본 송재정 김윤주, 연출 김병수) 제작발표회에서 지현우와 유인나는 "키스신에 대한 질문을 듣는데 NG 없이 한 번에 갔다"고 전했다.

"너무 가벼운 키스신이어서 재미있는 에피소드도 없다"는 두 사람은 "감독님이 진한 키스신을 안 좋아해서 못하게 한다"고 원망을 해 유쾌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아쉽지 않냐는 질문에 지현우는 "아직 저희가 서먹한 설정이라 그런 것 같다. 어찌됐든 지금은 키스신을 가볍게 촬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인현왕후의 남자'는 인현왕후의 복위를 위해 시간 여행을 하는 조선시대 킹카 선비 김붕도(지현우)와 2012년 드라마 '신(新) 장희빈'에서 인현왕후를 연기하게 된 중고 신인 최희진(유인나)의 판타지 멜로드라마. '순풍 산부인과',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똑바로 살아라', '거침없이 하이킥' 송재적 작가와 '별순검', '뱀파이어 검사' 김병수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오는 18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OSEN 제공)
※위 기사는 SBS의 제휴기사로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OSEN에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광고영역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