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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컬투쇼, '삐리빠빠'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박희순'?!

작성 2012.04.16 15:35 조회 3,403

[SBS SBS연예뉴스 ㅣ VJ 최희연] 4월 16일, SBS E! '컬투쇼'(MC 정찬우, 김태균)에서는 화제의 인물, 만나고 싶었던 스타를 초대하여 거침없고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는 '스타와 토킹 어바웃'코너가 방송되었다.

이 날 방송에서는 '명품배우 특집'으로 진행되어, 매력적인 배우 '박희순'과 애드리브의 달인 배우 '김정태'가 출연하여 화려한 입담을 선보여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배우 박희순과 김정태는 '간통을 기다리는 남자'의 준말인 영화 '간기남'을 홍보하고자 출연하여, 간통 현장을 급습하는 과정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에서 누명을 쓰게 된 간통 담당 형사가 고군분투 하는 줄거리를 소개해주었다.

DJ컬투는 박희순에게 연인 '박예진'과의 결혼 질문에 "아직 결혼생각은 없다" 라고 대답하였고, 이 말에 정찬우가 "왜 없어요?"라고 묻자, 웃으면서 "신경쓰지 마세요" 라고 하여 컬투를 당황하게 하기도 하였다.

뮤직비디오를 찍은 경험이 있는 박희순은 나르샤의 솔로 곡 '삐리빠빠' 에 나왔다고 밝혀 모두에게 큰 웃음을 주었으며, 어렸을때 부터 내성적인 학생이었던 박희순은 막연하게 배우의 꿈을 가지고 조용조용하게 배우의 꿈을 이뤄왔다고 밝혔다.

이 말을 들은 정찬우는 "예전에는 연예 활동에 부모님들의 반대가 심했는데 돈을 갖다주니깐 기뻐하시더라." 라고 말해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드라마에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 박희순은 "연극과 영화가 다른 매체이기 때문에 영화 출연에도 망설였었는데 영화를 하다보니까 또다른 매체에 도전하기에는 아직 두려움이 있다."고 말하자, 김정태는 "성격을 급하게 가져라" 라는 조언을 하여 박희순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마지막으로 '간기남'은 오락성이 많으면서도 궁금증을 자아내는 영화라고 소개하며, 더 많은 작품으로 관객들을 찾아뵐 것을 약속하여, 꾸준히 연기자의 길을 걷고 탄탄한 연기력을 가진 인간적인 두 배우에게 많은 관심과 큰 박수를 보내게 하며 방송을 마무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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