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7일(토)

스타 스타는 지금

이병헌-이민정 측, "영화계 선후배 사이일 뿐" 열애설 부인

작성 2012.04.16 14:53 조회 3,158
이병헌 이민정

[SBS SBS연예뉴스 ㅣ 강선애 기자] 배우 이병헌(41)과 이민정(30)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양측 소속사가 “영화계 선후배 관계일 뿐”이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최근 영화계에선 두 사람이 연인관계로 발전했다는 핑크빛 소문이 돌았고, 16일 오전 한 매체가 이를 기사화하며 열애설이 공개적으로 보도됐다.

이와 관련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날 SBS SBS연예뉴스와의 통화에서 “두 사람은 사귀는 사이가 아니다. 그냥 알고 지내는 영화계 선후배 사이일 뿐이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라고 못 박았다. 이어 “둘이 함께 했다는 식사 자리도 이민정만 초대한 게 아니라 연예계 관계자들이 다 같이 있었다. 그게 완전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민정의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역시 “이민정에게 확인해본 결과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한다. 두 사람이 조세현 사진작가의 행사 때 얼굴을 익혔고, 이후 영화 관계자들과 함께 식사를 한 게 전부라고 한다”면서 “그 이후로 이병헌과 만난 적도 없는데 열애설이 터지니, 이민정 본인도 황당해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병헌은 영화 '나는 조선의 왕이다' 촬영 중이고, 이민정은 홍자매 작가의 신작 '빅'에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광고영역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