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6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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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코스닥 상장사 BT&I 인수 ‘K 컬처 비즈니스 모델 구축’

작성 2012.04.16 10:50 조회 1,764

[SBS SBS연예뉴스 l 이정아 기자]보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샤이니, EXO 등이 소속돼 있는 에스엠 엔터테인먼트가 13일 이사회를 개최해 코스닥 상장법인 BT&I의 구주 및 신주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BT&I를 인수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이사회 결의를 통해 에스엠 엔터테인먼트는 BT&I에 3자 배정 방식으로 2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참여하게 되며 BT&I는 5월 29일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해 이사, 감사 선임 및 정관 변경을 하게 된다.

에스엠 엔터테인먼트는 이번 BT&I 인수를 통해 본격적으로 드라마 제작 및 글로벌 영상 콘텐츠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기존 BT&I의 사업부분도 글로벌하게 급속 확산되고 있는 한류, K-POP 열풍과 함께 에스엠 엔터테인먼트의 기존 사업 및 영상 콘텐츠 사업과 결합해 큰 폭의 성장도 예상된다고 전했다.

에스엠 엔터테인먼트의 김영민 대표는 “이번 인수를 통해 오래전부터 준비해온 드라마 제작 및 글로벌 영상 콘텐츠 사업 투자, 육성해 BT&I를 아시아 최고의 영상 콘텐츠 기업으로 육성할 것이다. 이를 계기로 에스엠 엔터테인먼트는 음악과 영상 콘텐츠를 아우르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그룹으로 도약할 것이다”고 말했다.

또 “BT&I의 기존 관광, 레저, 여행 사업 또한 글로벌하게 확산되고 있는 한류와 K-POP 콘텐츠와의 시너지를 극대화시킬 것이며 이로 인해 K-POP의 비즈니스모델에서 외식, 의류, 숙박, 전시사업 등 다양한 산업과 결합하는 K 컬처 비스니스모델의 확산의 기반을 만들어나갈 것이다”라고 이번 인수를 통한 글로벌 종합 엔터테인먼트 그룹으로의 본격적인 성장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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