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9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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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 퀸' 이미숙, '사랑비' 본격 첫 등장

작성 2012.04.16 10:48 조회 1,644
이미숙

[ SBS SBS연예뉴스 | 김재윤 선임기자] 지난 주 '사랑비' 6회 방송 말미 예고편에서 순간의 등장으로 미친 존재감을 드러낸 배우 이미숙이 오늘(16일) 밤 방송되는 7회부터 본격 등장할 예정이다.

KBS 월화드라마 '사랑비'(연출 윤석호/ 극본 오수연/ 제작 윤스칼라)에서 '정하나'(윤아 분)의 어머니이자 수목원 가드너 '김윤희'로 분할 이미숙은 정진영(2012년 서인하 역)과 아련한 중년의 멜로 연기를 선보인다.

특히, 이미숙(2012년 김윤희 역)의 본격적인 등장은 앞으로 펼쳐질 장근석-윤아, 이미숙-정진영의 엇갈린 로맨스에 더욱 흥미를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이미숙은 '사랑비' 7회에서 '하나'를 찾아온 '준'(장근석 분)을 멀리서 지켜보게 되고, 자신의 첫사랑 '인하'(정진영 분)의 아들인줄도 모른 채 '인하'를 떠올리는 먹먹한 모습을 그리게 된다.

또한, 8회에서 그토록 그리워하던 첫사랑 '인하'와 드디어 재회, 빗속에서 노란 우산을 든 채 인하와의 만남이 실감나지 않는 듯 눈물을 머금은 채 그를 바라보는 눈빛은 잊고 있던 아련한 첫사랑의 기억을 불러일으키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촉촉하게 적실 예정이다.

이미숙의 본격적인 등장 예고에 시청자들은 “멜로 퀸의 귀환! 이미숙의 멜로 연기 정말 기대된다!”, “이미숙이 장근석과 정진영을 바라보는 모습, 완전 가슴 먹먹한 장면이 될 듯”, “이미숙, 정진영의 로맨스 너무 애절할 것 같다. 앞으로 네 사람의 사랑이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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