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SBS연예뉴스 | 김재윤 선임기자] KBS 일일시트콤 '선녀가 필요해'(극본 신광호, 송혜진, 곽경윤, 김미윤 / 연출 고찬수, 정흠문, 강봉규/ 제작 선진엔터테인먼트)의 윤지민이 차인표를 사로잡기 위해 과감히 몸뻬 바지를 입었다.
지난 13일(금) 방송된 '선녀가 필요해' 34회에서는 아프리카로 떠나는 선녀 채화(황우슬혜 분)와 왕모(심혜진 분)의 모습이 그려지는 한편, 선녀모녀를 그리워하는 세주(차인표 분)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런 가운데 오늘 방송되는 '선녀가 필요해'에서는 선녀모녀가 떠난 차세주家에 마태희(윤지민 분)가 불쑥 나타나 세주를 사로잡기 위한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예고하고 있는 것.
화창한 오후, 커다란 고무대야 속 이불을 밟으며 신나게 이불빨래를 하고 있는 윤지민의 모습이 시선을 끄는 가운데 우월한 기럭지로 몸뻬 바지 패션을 완벽 소화하고 있는 그녀의 모습은 더욱 눈길을 끈다. 이 모습은 눈엣가시였던 선녀모녀가 떠나자마자 진행된 마태희의 '차세주 내 남자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선녀모녀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한 마태희의 좌충우돌 고군분투기를 예고하며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완벽 비주얼의 커리어우먼 스타일을 보여 온 윤지민은 은근 깨는 반전 캐릭터의 묘미를 잘 살리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코믹한 몸뻬 패션은 오늘 방송되는 빵 터지는 에피소드에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에 '선녀가 필요해'의 제작사인 선진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한 치의 오차도 용납하지 않는 그녀의 철저한 계획아래 진행되는 마태희의 '내 남자 만들기' 프로젝트는 그녀의 계획과 달리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가며 더욱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펼쳐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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