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컴백한 가수 아이비가 그간의 힘든 심경을 밝혔다.
아이비는 14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와 가진 인터뷰에서 "아버지가 나의 악플을 봤을 때 내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더라"라고 말했다.
악성기사나 댓글에 자신보다 더 상처 받았을 가족에 대한 걱정과 미안함에 눈시울을 붉혔다.
아이비는 "나보다 가족들 상처가 더 걱정됐다"며 "부모님은 내가 걱정할까봐 악플 관련해 말을 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2년 6개월이란 긴 공백기를 가지는 동안 아이비는 전 소속사와의 소송과 각종 구설수에 시달려야 했다.
마지막으로 아이비는 "정말 많이 보고 싶었고 노래 부르고 싶었다. 나의 이번 노래 '찢긴 가슴' 많이 사랑해 달라"라는 당부했다.
(OSE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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