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SBS연예뉴스ㅣ 손재은 기자] 배우 정은표가 '김수현앓이'를 하고 있는 사실이 밝혀졌다.
최근 진행된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 녹화에서 '봄맞이 대청소! 우리집에서 꼭 버려야 할 것'을 주제로 이야기 하던 중 정은표 아들 지웅 군이 “저희 집에서 버려야 할 것은 김수현 삼촌”이라고 말했다.
정은표는 지난 3월 종영한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김수현과 호흡을 맞췄다. 지웅 군은 “아빠가 드라마를 찍을 때 '우리 수현이' 했는데 드라마가 끝났는데도 여전히 수현앓이를 하고 있어서 옆에서 보면 섭섭하다”고 토로했다.
이어 “수현이 삼촌이 TV에 나오면 아빠는 '아이고 예쁜 것 광고 찍느라 바쁠 텐데 밥은 먹고 다니나?'하고 걱정을 한다. 내가 옆에서 점심밥도 안 먹은 아들은 걱정이 안 되냐고까지 물어봤다”고 덧붙였다.
지웅 군의 말에 따르면 정은표는 과거 휴대폰 대문 사진에 지웅 군과 하은이를 찍은 사진으로 해놓았는데 이제 김수현이랑 찍은 사진을 해놓았다. 지웅 군은 “이제는 수현이 삼촌을 잊으라고 하였더니 '잊을 수 없다'고 했다”고 폭로했다.
이를 듣던 정은표는 “드라마에 역할에 빠져나오지 못해서 수현이의 대한 마음이 남아있는 것 뿐”이라며 “수현이는 아들 같은 친구고 지웅이는 친구 같은 아들이다”며 이해를 부탁했다.
정은표 정지웅 부자 외에 김구라 김동현, 조혜련 김우주, 염경환 염은률, 이정용 이믿음 이마음, 박상민 박가경 박소윤, 김응수 김은서, 강성범 강한비 강한결이 출연하는 방송은 14일 토요일 5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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